(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오늘의 운세’가 화제다.
22일 쥐띠의 경우 이미 주어진 일에 대해서는 빨리 마무리 하는 게 이롭다.
쥐띠(84, 72, 60, 48년생)
이미 주어진 일에 대해서는 빨리 마무리 하는 게 이롭다. 오전 중으로 마무리 할 수 있다면 오후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갈 곳이 많으니 복을 얻기 쉬운 하루가 되겠으며, 새로운 곳에서 둥지를 틀 수도 있겠다.
소띠(85, 73, 61, 49년생)
다른 사람의 눈에 잘 돋보이지 않으니, 남들이 나의 존재를 몰라 준다고 하여 슬퍼할 필요는 없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다른 것보다 좀 더 진지한 면이 필요한 하루다. 당분간 묵묵히 음지에서 일하는 게 유리하다. 무리하게 잘못을 바로잡으려다 지나치면 더 나빠질 수 있으니 유념하기 바란다.
호랑이띠(86, 74, 62, 50년생)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말이 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의 상황에서는 고생보다는 실리를 따져서 생각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 하고 싶은 일이라고 무엇이든 다 할 수는 없는 법. 차분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실속 있는 삶을 찾을 때이다.
토끼띠(87, 75, 63, 51년생)
사람은 모든 걸 다 잃어도 인심을 잃지 않는 것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법이다. 상대가 아무리 무리한 요구를 하더라도 당신은 끝까지 변하지 않게 표정관리를 해야 한다. 직장인은 전화위복의 계기로 인해 뜻밖의 기회를 잡고 승진 발령이 날 수 있다.
용띠(88,76, 64, 52년생)
새로운 이성과 만나는 시기로는 아직 이르니, 좀 더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사람을 만날 때에는 항상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도록 자신을 잘 단속해야 할 것이다. 어떤 징검다리라도 한 번 더 두들겨 보고 건너야만 한다. 견문을 높이면 이롭다.
뱀띠(89, 77, 65, 53년생)
당신에게 새로운 발전의 기회가 온다. 이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욱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새로운 설렘이 당신을 찾아오게 되는 데, 적당한 융통성으로 대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하루다. 세월은 쉬지 않고 빨리 흘러간다.
말띠(90, 78, 66, 54년생)
새로운 일자리나 직장에서 중책을 맡을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게 유리하다. 처음 욕심과는 달리 마음은 따르나 몸은 따르지 않는 듯하여 못내 아쉬움이 남을 수 있으나 좋은 하루가 예상된다. 과욕을 부리지 않는다면 충분히 유쾌할 수 있다.
양띠(91, 79, 67, 55년생)
어렵게 생각했던 일들이 생각보다 오늘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연인과의 만남은 큰 변화는 없다. 무언가 새로운 시작점을 찾아야 할 때이니, 깊이 고민하고 심사숙고 하여 서로에게 기쁜 일을 찾아야 한다. 전에는 그르다고 여겨지던 것들이 지금은 올바르게 보인다.
원숭이띠(92, 80, 68, 56년생)
가지가 굵으면 줄기가 부러진다. 필요 없는 것들은 미련을 두지 말고 치워야 함이 옳다. 특별한 일은 없다. 이런 날은 음악이나 책으로 기분 전환이라도 하는 게 유리하다. 오랜만에 식구들과 오붓하게 외식하는 것도 좋겠다.
닭띠(93, 81, 69, 57년생)
행운의 여신이 당신 편이라고 느껴지는 하루이다. 어느 정도의 결과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결실을 위해 스포츠나 여가활동을 통한 대인관계를 넓혀보는 게 유리하다. 천리까지 바람이 부니 태평한 하루이다.
개띠(94, 82, 70, 58년생)
평소와 다르게 오늘 따라 부쩍 당신 혼자라고 느낄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일들은 원하는 방향으로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는 증거이니 느긋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는 편이 좋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다음을 위하여 재충전하기 바란다. 자기 다리 밑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돼지띠(95, 83, 71, 59년생)
주변 사람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도와주는 것이 유리하다. 중요한 거래는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생각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이 될 것이다. 하늘과 땅이 큰 차이가 있듯이 오늘 보이는 것은 실로 차이가 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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