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최영완-손남목 부부가 나란히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목이 집중됐다.
과거 최영완은 자신의 SNS에 “함께 걷는다는것. . 참 좋은것. .이런게 좋다구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다정하게 붙어 훈훈한 투 샷을 전했다.
특히 이들의 행복한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왜케 이뻐오”, “진짜 너무 예쁘셔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영완 남편 손남목의 직업은 소극장 5개 보유한 극단 두레 대표로 알려졌다.
최영완은 올해 나이 39세로 손남목과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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