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진짜사나이 300’ 김희정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해 7월 19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range is the new black Photo by @jdzcity”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오렌지 컬러의 트레이닝 복을 입고 배 위에 누워 카메라를 보고있다.
이엔 네티즌들은 “외국에서 서핑하는 분 같음”, “피부가 까매서 더 건강미 넘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정은 최근 MBC ‘진짜사나이 300’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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