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재일이 이슈를 모으고 있다.
가수 정재일은 박효신과 함께 JTBC ‘너의 이름은’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 인물이다.
또한 박효신이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 ‘별 시’를 공동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일은 이미 다수의 영화에서 음악감독을 맡아온 가수다.
그는 영화 ‘옥자’의 총괄 음악감독을 맡은 바 있다.
앞서 영화 ‘마린보이’, ‘바람’으로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여온 정재일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음악감독으로도 활약했다.
또한 정재일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만큼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음악감독이자 가수 정재일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