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정준호 절친으로 알려진 신현준이 아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현준은 자신의 SNS에 “인생은 아름다워 #가장#행복한#skinshi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이에게 뽀뽀를 받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행복한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좋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부인과 결혼한 후 현재 슬하에 아이를 두고 있다.
1968년생인 배우 신현준의 나이는 올해 52세다. 신현준은 2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 출연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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