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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절친 신현준, 아이와 함께한 일상 속 행복한 모습 “인생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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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정준호 절친으로 알려진 신현준이 아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현준은 자신의 SNS에 “인생은 아름다워 #가장#행복한#skinshi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이에게 뽀뽀를 받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행복한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 SNS
신현준 SNS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좋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부인과 결혼한 후 현재 슬하에 아이를 두고 있다.

1968년생인 배우 신현준의 나이는 올해 52세다. 신현준은 2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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