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비켜라 운명아’ 간미연이 일상을 전했다.
최근 간미연은 자신의 SNS에 “이따 5시에 택시 타러 와욧!!!추위를 뚫고 나보러 오라고오!!!!ㅎㅎ#연극택시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그가 직접 나오는 연극을 홍보하는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ㅠㅠ 머리도 잘어울리셔요!!”, “언니 15년째 팬이예효”등의 반응을 보였다.
간미연이 출연하는 ‘비켜라 운명아’는 총 120부작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간미연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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