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기묘한 가족’ 엄지원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엄지원은 자신의 SNS에 “병모짱! 고마워요 #국회의원 #최병모 #봄이오나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귀여운 표정으로 인증샷을 취해보였다.
특히 토끼같은 그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언니 넘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지원이 출연하는 영화 ‘기묘한 가족’은 오는 2월 14일 개봉.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지난 2014년 남편 오영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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