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배현진의 수수한 매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3일 배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대찌개 #참좋다 #맛난다 #광고아닙니다요 #배현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부대찌개 식당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눈망울이 맑다.
이에 네티즌들은 “목 마른 사슴 눈망울”, “다시 앵커로 만나뵙고 싶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현진은 자유한국당에 입당, 현재 송파을 당협위원장을 맡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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