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주우재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 더하기 2 는 삼십4세.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 손으로 브이를 그린 주우재가 담겼다. 그는 3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너무 귀여워요!”, “34라니 진짜 안 믿긴다”, “와 저보다 어려보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9년은 항상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우재는 최근 드라맥스, MBN ‘최고의 치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드라맥스, MBN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과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ost에는 제이미, 세븐어클락, 소희 등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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