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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연, 동갑내기 김준수(XIA) 뮤지컬 ‘엘리자벳’ 관람…“준수는 여전히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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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주연이 김준수(XIA)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하주연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주연과 ‘엘리자벳’ 샤토드 분장을 한 김준수가 담겼다. 

어깨동무를 한 두 사람은 맑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주연-김준수 / 하주연 인스타그램
하주연-김준수 / 하주연 인스타그램

하주연은 사진과 함께 “#엘리자벳#뮤지컬 준쑤랑&홍석이형부, 죽음과X루케니=환상의 뮤지컬#짱잼 늘작품마다 빠지게되는 홍석오빠 배우님 역시 소름돋는다. 준수는 여전히 미쳤다. (p.s: 눈이넘NA 부어서 스티커로stㅋㅋ)”라는 글을 덧붙이며 김준수와 강홍석을 칭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준수님이랑 친하신가 봐요!”, “나도 보고 싶다..”, “샤토드 멋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주연과 김준수(XIA)는 1986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과거 연예계 사조직 86라인 멤버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준수(XIA)가 ‘죽음’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의 작품으로 2019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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