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쥬라기 월드’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뉴질랜드서 근황을 전했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워드는 선글라스를 쓴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얼굴의 반이 가려져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혹시 드래곤도 있었나요?”, “셀피여왕님 사랑해요!”, “주변에 랩터가 없나 조심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레이디 인 워터’, ‘스파이더맨 3’ 등으로 인지도를 쌓은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쥬라기 월드’ 시리즈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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