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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상큼美 넘치는 셀카…“날씨도 최고 기분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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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임보라가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못먹고 나와서 간단히 우유 한잔 두유보다 마시떠”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우유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임보라 인스타그램
임보라 인스타그램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보라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최근 ‘팔로우 미10’에 출연하며 다양한 뷰티 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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