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샤를리즈 테론이 니콜 키드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샤를리즈 테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밤 이 여성과 정말 즐거운 밤이었다. 사랑해, 닉!”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콜 키드먼과 샤를리즈 테론이 담겼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다”, “둘 다 멋진 배우”, “예뻐요”, “나도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가공화국 출신 영화배우로 지난 1994년 영화 ‘일리언3’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그는 ‘트라이얼쇼’, ‘몬스터’, ‘프로메테우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아토믹 블론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