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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3’ 스칼렛 요한슨, 어린 시절에도 무결점 미모 화제…“어릴 때부터 존예보스 블랙 위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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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나 홀로 집에 3’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스칼렛 요한슨의 출연 사실이 새삼 화제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서는 과거 그의 영화 속 사진이 올라왔다. 1984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13세였다.

지금 모습과 전혀 달라진 부분이 없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칼렛 요한슨 / 인터넷 커뮤니티
스칼렛 요한슨 / 인터넷 커뮤니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쩜 그대로냐”, “완성형 얼굴이네....”, “어릴때부터 존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칼렛 요한슨은 ‘아이언맨 2’와 ‘어벤져스’ 시리즈,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솔로무비 ‘블랙 위도우’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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