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자전차왕 엄복동’ 강소라가 강아지들과 산책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원산책 #마스크필수 #삼한사미 #strolling It ’ s now common for people to wear mask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햇다.
공개된 사진 속 분홍색 패딩을 입고 강아지와 함께 있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 히잌”, “오 산책!! 너무 이쁘시고 멋지시고 보기 좋으세요!!”, “소라 언니 너무이뽀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 생인 강소라는 올해 나이 30세,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강소라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김형신 역을 맡았고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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