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천우희가 근황을 전했다.
천우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젠틀맨스 가이드’에 출연 중인 유연석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잘~생겼다아”, “언니 너무 잘생겼어요 사랑해요”, “우희갓 당신은 대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우희는 2011년 영화 ‘써니’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고, ‘한공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카트’, ‘곡성’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2019년 개봉예정작인 ‘버티고’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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