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콩 : 스컬 아일랜드’ 경첨(징톈)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경첨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블로그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첨은 청자켓 차림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날렵한 브이(V)라인을 자랑하는 그의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만점짜리 얼굴”, “얼마만에 찍은 셀카냐”, “역시 여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인 경첨은 2007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2010년부터 배우로서도 활동 중이다.
2016년부터는 할리우드 영화에도 모습을 비춰 ‘그레이트 월’, ‘콩 : 스컬 아일랜드’, ‘퍼시픽 림 : 업라이징’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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