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세먼지 걱정NO”…오과차, 호흡기 질환에 특효…재료 및 만드는법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오과차 효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과차는 5가지 과실로 달이는 한국 전통의 약용차로 호두, 은행, 대추, 밤, 생강 다섯가지 재료를 혼합하여 끓인 차다.

특히 호흡기 질환해 좋으며 감기에 자주 걸리고 기침이 잦을 때 달여마시면 효과가 좋다.

‘대한외국인’ 방송캡처
‘대한외국인’ 방송캡처

또 여름철 어린이와 노약자의 허약해진 체력을 보강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오과차는 호두 10개, 은행 15개, 생률(생밤) 7개(껍질째), 대추 10개, 생강 1개에 물 3컵을 붓고 뭉근한 불에 오래 달여서 반 정도로 줄었을 때, 체로 밭쳐서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꿀을 타서 마셔도 좋으며, 감기에 걸리지 않았을 때에는 생률보다 황률(말린 밤)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좋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