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오지혜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지난달 30일 오지혜는 자신의 SNS에 “2018년 마무리 잘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혜는 어딘가를 빤히 응시하며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지혜는 지난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구준엽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1969년생인 구준엽의 나이는 올해 51세, 1983년생인 오지혜의 나이는 올해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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