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대한외국인’ 모델 이현이가 남편과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rthdayboy 보이...라기엔...#birthdayman #오늘생일 #생일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입술을 내민 채 귀엽게 손가락으로 남편을 가리키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언니 미모 짱짱”, “남편분 생일 축하드려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며, 남편 홍성기 씨는 38세로 두 사람은 1살 차이가 난다.
지난 2012년 그는 남편 홍성기 씨와 부부의 연을 맺은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모델 이현이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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