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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까스집 근황, ‘돈카2014’→‘연돈’…바뀐 대기 방식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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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소개돼 화제를 모은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까스집이 상호명이 변경된 가운데 대기 방식이 눈길을 끈다. 

21일 포방터시장 돈까스집 SNS에는 ‘연돈’이라는 새로운 상호명이 게재됐다. 기존 ‘돈카2014’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된 것.

해당 돈까스집에는 “‘돈카’의 상호가 ‘연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사정상 상호만 변경되었고, 다른 부분은 변동이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골목식당’ 돈까스집 SNS
‘골목식당’ 돈까스집 SNS

이에 누리꾼들은 “이름이 바뀐 이유가 뭔가요?”, “바뀐 대기 방식도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까스집은 백종원을 비롯한 손님들의 후기와 극찬이 줄을 이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으나, 많은 대기자들의 소음으로 인한 민원으로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한편, 최근 ‘연돈’을 다녀간 누리꾼들의 후기에 따르면 현재 대기방식은 전날 낮에 이름을 적고 다음날 먹으러 오는 것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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