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최민환 아내 율희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율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한해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딩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넘 이뻐용”, “와.... 진짜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율희는 지난해 10월 최민환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 재율 군을 두고 있다.
1992년 생인 최민환의 나이는 올해 28세, 1997년 생인 율희의 나이는 올해 23세. 두 사람의 나이 차는 5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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