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맥컬리 컬킨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채 카메라와 마주서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인 맥컬리 컬킨의 나이는 올해 40세.
맥컬리 컬킨은 1984년 연극 ‘바흐 베이비스’로 데뷔했으며, 영화 ‘나홀로 집에’, ‘세이브드’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그는 10대의 나이에 음주와 마약을 일삼아 모두를 충격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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