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간헐적단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진영은 1일1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간헐적 단식은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생화 패턴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침형의 경우 오전 7시부터 오후3시까지, 저녁형은 오후 3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식사시간을 갖는 것이 효과적이다.
음식을 먹지 않는 시간만 잘 지킨다면 누구나 간헐적 단식의 효능을 얻을 수 있다.
홍진영 역시 하루에 1번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는다며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단 간헐적 단식의 위험성에 대한 지적도 있다.
간헐적 단식이 근육량과 먹는 양이 적은 여성들에게는 어지럼증, 집중력 저하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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