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트와이스(TWICE) 채영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채영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번 휴가 때 제주도에 갔다왔지!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너무 좋았어요전시도 보러가고 바다도 보고 맛있는거 먹고 늦잠자고 걸어다니고 웃고 떠들고 원스들도 꼭 시간나면 꼭 여행가요 내가 행복했던 것 만큼 여러분들도 행복하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맨투맨 티 위에 재킷을 입고 벽화 앞에 서 있는 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영아 잘 쉬었징 뻥 안치고 진짜로 사랑행 ~”, “푸른바다가 정말 이쁘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 생인 채영은 올해 나이 21세다.
트와이스는 2019년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본상, 2019년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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