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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유리, ‘왔다 장보리’ 연민정으로 부활…’40대 나이 안 믿기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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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는형님’ 이유리가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으로 부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 163회에는 이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유리는 2014년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역할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특히 이유리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는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80년생인 이유리의 나이는 올해 40세.

이유리가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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