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키가 태민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샤이니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town #탬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태민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컬러렌즈로 요정같은 미모를 과시한 키와 태민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두 사람을 포함한 SM 소속 가수들은 지난 18~19일 양일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에스엠타운 스페셜 스테이지 인 산티아고)에 참석했다.
샤이니(SHINee) 키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며, 태민은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다.
한편, 키는 올해 상반기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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