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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 타일러, 진짜 미안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진짜 미국식 영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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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타일러가 진짜 미안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진짜 미국식 영어를 소개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한 타일러는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일러는 사과해야 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문장 하나를 공개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홈페이지 캡처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홈페이지 캡처

그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네요’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I'm so sorry”라는 문장을 알려줬다.

타일러는 문장이 너무 짧다는 지적에 “미안할 때 미안하다고 하면 된다”며 “영어권에서는 그 구분이 명확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한국식으로 반복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영어에서는 미안해하는 사람이 중점이 되는 표현이다”고 덧붙였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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