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안현모, 라이머 부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안현모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WIFE IN THE HAT> by Dr. Rhymer sebaohmyla1102 Uwu brand new”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우월한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안현모는 과거 SBS 기자 출신이자 현재는 통역사로 활동 중인 이력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이국적인 미모로 혼혈, 성형 등의 의혹을 받기도 했다.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라이머는 1977년 5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둘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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