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 결정됐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2차 북미정싱화담에 대해 다뤘다.
지금까지 “2월 말이 될 것이다”는 백악관의 발표를 제외하고는 회의 내용 비밀에 부쳐져있었다.
하지만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회담은 2월 말에 이뤄진다”며 “개최국도 정했다”며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협상이 긍정적이었다”고 언급하면서 장기간 고착상태였던 북미회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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