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전효성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다발을 들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오프숄더와 함께 드러난 아찔한 쇄골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하세요”, “진짜 너무 이뻐요ㅜㅜ 천사다ㅜㅜ♥”, “아름다운 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며 대만 예능 ‘부탁해요! 여신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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