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6월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쿠오카#스티커사진찍기#왜이래#사진보고깜놀#과한포샵#잘태아이돌#기계가이상해#funnypic#wth#쌈바홍#홍블리#잘태#해숭#써니베이비#다신안찍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자매는 커다란 눈망울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하게 포샵된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성악 전공’을 한 음악인으로 알려졌다. 또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홍자매는 ‘미운우리새끼’ 고정출연 중이다.
‘미운우리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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