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홍진영과 언니 홍선영의 다정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지금#켈리포니아#행복합니다♥ #california#La#america#im korean#ilove my country#한국인자부심#홍진영#홍선영#홍블리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다정하게 붙어서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서로 닮지 않은 듯 닮은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들 너무 좋아!!!!”, “서녕님 매력 뿜뿜♥”, “진짜 매력 터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의 나이는 34세, 언니 홍선영의 나이는 39세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성악을 전공했으며 직업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그들은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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