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교복을 입고 팔짱을 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10대 같은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열심히 했어요”, “아는형님에서 보고 빵터짐요~~ㅎㅎㅎ”, “오늘 재방 봤는데 재밌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생으로 현재 나이 40세다.
이유리가 출연하는 MBC ‘봄이 오나 봄’은 총 32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