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신화(SHINHWA) 전진이 가족사를 고백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최근 전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의 손을 잡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조각 같은 미모에 눈길이 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진이오빠ㅠㅠㅠㅠㅠ”, “오빠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화(SHINHWA) 전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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