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썸바디’ 나대한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나대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여행#서핑#첫경험#중문색달해변#jejuisland#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대한은 서핑보드를 손에 든 채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그의 매력적인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핑 짱잼이징” “비율이 진짜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대한은 현재 예능프로그램 ‘썸바디’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올해 나이 27세로 알려졌으며 발레무용가로 활동하고 있다.
‘썸바디’는 춤(Body)으로 이어진 남녀, 그 사이에서 생겨나는 썸씽(Something) 속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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