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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부동상 정책 및 주거복지 정책 추가 대책 마련해 “집값 여전히 높아”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1.2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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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은 부동산 정책과 주거복지 정책을 포함한 집값 안정에 관련해 “조금이라도 불안한 추가 현상이 있다면 정부는 지체 없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20일 김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부동산 상승세가 꺾였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인데 향후 목표가 현 상태 유지인가, 추가 하락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저희도 그렇게(상승세가 꺾였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은 여러 측면이 반영되는 시장”이라며 “지금의 안정은 이 자체가 최종적으로 기대하는 것은 아니며, 서민에게 여전히 집값이 소득보다 너무 높다거나 하는 어려움 있는 게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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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실장의 이런 발언은 여전히 집값이 높다는 인식이 있는 만큼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대책을 내놓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단독주택 공시가격 급등이 건강보험료 등에 연계돼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에 그는 “공시가격 현실화 또는 상승에 따라 보험료·기초연금 등 다른 영역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별도 준비하고 있고, 정부는 이 문제로 서민이 영향을 최소한으로 받도록 조정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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