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일요일은 치유기데이~오늘저녁 9시5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중 카메라에 찍힌 모습을 올렸다.
특히 고양이 이모티콘이 덧대진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방사수! 넘넘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본방사수중이에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는 총 100부작으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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