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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김하진 요리연구가, 일품요리 ‘통두부구이-두부강정’ 만드는 레시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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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통두부구이’와 ‘두부강정’을 만들었다.
 
20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건강한 겨울을 위한 최고의 밥상’ 편에서는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매일반찬' 코너에서 일품요리로도 손색없는 두부반찬인  ‘통두부구이’와 ‘두부강정’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통두부구이’는 달군 팬에 현미유를 적당량을 두르고 물기 뺀 두부를 통으로 넣고 구웠다.
 
센 불에서 한 면당 약 1분씩 굽고 구운 두부를 뜨거운 물에 살짝 담그고 한입 크기로 가로세로 칼집을 냈다.
 
양념은 간장, 굵은 고춧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설탕, 송송 썬 실파, 송송 썬 홍고추를 넣었다.
 
구운 통두부 위에 양념장을 전부 얹고 무순, 채 썬 김을 적당량을 올리면서 완성시켰다.
 
또 ‘두부강정’은 두부를 한입 크기로 깍둑 썰고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제거했다.
 
비닐봉투에 녹말가루 2컵 중 일부를 먼저 넣고 깍둑 썬 두부를 넣은 후에 두부 위에 녹말가루를 다시 뿌리고 가볍게 흔들었다.
 
두부에 붙어있는 녹말가루를 가볍게 털고 160~170℃로 달궈진 기름에 얇게 썬 마늘을 20개 넣고 튀겼다.
 
다른 팬에 기름은 따라내고 체에 밭쳐 마늘만 거른 후에 두부를 넣고 약 3분간 튀기고 겉면이 바삭해지면 꺼낸다.
 
튀긴 두부는 키친 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하고 달구지 않은 팬에 고추장, 토마토케첩, 조청, 고운 고춧가루, 사과즙을을 넣고 잘 섞었다.
 

양념장이 끓기 시작하면 튀긴 두부를 넣고 튀긴 마늘과 검정 통깨를 넣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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