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박신혜가 찬열을 통해서 자신이 알려준 파티마의 손과 천국의 열쇠가 현빈을 죽였다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희주(박신혜)는 선호(이승준)을 만나러 성당으로 왔다.
그때 게임이 리셋이 되고 희주와 선호의 앞에 성당 곳곳에 있던 버그들의 유해가루들이 하늘로 올라가서 사라졌다.
이후 세주(찬열)는 희주(박신혜)에게 “진우라는 사람 죽었을거다. 내가 엠마의 파티마의 손이 버그를 보면 천국의 열쇠로 심장을 찌르라고 입력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희주(박신혜)는 자신이 진우(현빈)에게 알려준 파티마 손과 천국의 열쇠 때문에 죽였다고 생각하고 성당으로 달려가서 오열하면서 정신을 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