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최종화’ 박신혜, 찬열 “엠마 파티마 손이 천국의 열쇠로 현빈 죽였다” ‘오열’ 열린 결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박신혜가 찬열을 통해서 자신이 알려준 파티마의 손과 천국의 열쇠가 현빈을 죽였다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희주(박신혜)는 선호(이승준)을 만나러 성당으로 왔다.
 

tvN‘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방송캡처
tvN‘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방송캡처

 

그때 게임이 리셋이 되고 희주와 선호의 앞에 성당 곳곳에 있던 버그들의 유해가루들이 하늘로 올라가서 사라졌다.
 
이후 세주(찬열)는 희주(박신혜)에게 “진우라는 사람 죽었을거다. 내가 엠마의 파티마의 손이 버그를 보면 천국의 열쇠로 심장을 찌르라고 입력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희주(박신혜)는 자신이 진우(현빈)에게 알려준 파티마 손과 천국의 열쇠 때문에 죽였다고 생각하고 성당으로 달려가서 오열하면서 정신을 잃었다.
 

또 희주(박신혜)는 매일 성당으로 가서 기도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최종회’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