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국과 절친 동생들이 돈가스 먹방을 선보였다.
20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신화 전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24년 지기 절친인 홍석천의 집에 방문한 박수홍, 절친한 동생 갑진&춘식과 남산 계단 오르기에 나선 김종국, 임원희의 2018 SBS 연기대상 시상식 비하인드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김종국과 절친 동생들은 남산 계단 오르기 후 서울 숭의여자대학교 인근 남산 케이블카 탑승장 옆 중구 소파로(중구 예장동) 일대에 위치한 ‘남산 돈가스 거리’를 찾아 왕돈가스(돈까스) 맛집에 가 눈길을 끌었다.
왕돈가스와 생선가스(생선까스)를 맛 본 김종국과 절친 동생들은 “맛있다‘를 연발하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SBS 관찰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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