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진경이 최수종과 가까워지고 강두는 최수종에게 빵집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대륙(이장우)은 도란(유이)에게 자신이 수일(최수종)에게 사위로서 가게를 차려주고 싶다고 하지만 도란(유이)는 “더 이상 분란 일으키고 싶지 않다”고 하며 거절했다.
한편, 홍주(진경)는 수일(최수종)의 집 앞에 기다리고 집으로 들어가서 수일(최수종)이 끓여주는 라면을 먹었다.
홍주(진경)와 수일(최수종)은 설거지를 서로 하겠다고 하다가 홍주의 옷에 라면 국물을 엎었고 수일(최수종)의 트레이닝 복을 입게 됐다.
홍주(진경)는 수일(최수종)과 점점 가까워진다고 생각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또 동원(강두)는 수일(최수종)의 트럭에 와서 돈가방을 내밀면서 빵가게를 내라고 말했다.
그러자 수일(최수종)은 동원에게 화를 내며 “내가 그 돈을 받을 이유가 없다”라고 하며 딱 잘라 거절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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