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YG보석함’ 방예담의 훈훈함 넘치는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YG보석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목요일 오후 한줄기 빛 예담 #YG보석함 #YG_TREASURE_BOX #보석함 #방예담 #BANGYEDAM #Y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YG보석함’ 방예담의 셀카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해요”, “응원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예담은 2002년 5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이다.
‘YG보석함’은 총 10화로 구성됐으며 지난 18일 총 10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에는 최종 데뷔 멤버 4인을 공개했다.
그들은 하루토, 방예담, 소정환, 김준규이다. 나머지 3명의 최종 데뷔 멤버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