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홀라당의 래퍼 박사장이 아마추어 사회인 야구판의 유튜버로 변신했다.
20일 락킨코리아는 “홀라당의 박사장은 개인 크리에이터 시대에 발맞춰 야구를 소재로 유튜브 채널 ‘아저씨 야구해요’를 개설한지 1년 5개월 만에 약 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대한민국 유튜브 야구판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갖춘 채널로 성장시켰다. 박사장은 야구 중계, 야구 용품 소개, 프로선수들 소개 등 진지하고 역동적인 야구 경기 콘텐츠부터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재미있고 참신한 소재의 콘텐츠까지 다양한 폭의 영상을 게재해오며 1일 1영상 업로드 철칙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 사회인 야구판의 중심인 커뮤니티 게임원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어 최근에는 일산에 실내 야구 레슨장도 오픈했다.
야구인이자 유튜버로 변신한 박사장이 야구판의 슈퍼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그의 앞으로 활약이 기대가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1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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