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궁민남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3월 26일 뉴시스에서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인표, 신애라는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1995년 11월에 결혼했다.
차인표는 1967년 10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다.
신애라는 1969년 3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둘은 2살 차이난다.
차인표가 출연하는 예능 ‘궁민남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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