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최민수가 방독면 없이 육성재, 양세형과 화생방 훈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최민수 사부를 만나게 됐다.
최민수는 지난 시간에 멤버들에게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가르침을 전했는데 눈을 감도록 한 뒤 소리만 작동하는 이발기로 멤버들을 머리카락을 자르는 시늉을 했다.
이에 양세형과 육성재는 이를 참지 못하고 눈을 뜨게 됐고 벌칙을 받게 됐고 최민수는 둘을 이끌어서 장소를 이동했고 방독면을 꺼내놓으며 화생방 훈련을 제안했다.
최민수는 방독면을 쓰지 않고 정신력으로 버티겠다고 밝히고 독한 연기가 방에 채워졌다.
양세형과 육성재에게 방독면을 쓰게 하고 최민수는 얼마간 참다가 기침을 하며 쓰러지게 됐다.
놀란 양세형은 자신의 방독면을 벗어서 최민수에게 씌웠고 최민수는 일어나서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