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길건의 근황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길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림아 결혼 츄카해 #이조합칭찬해 #sister #girls 아~~~다들가는구낭#부럽다 #좋아보여 #멋찐언니들과 #모델 #배우 #가수 #박영선 #정요숙 #안지현 #언니들 #아리 #은혜 #혜림 #동생들 #길건 #여자들의수다 #주름 #어쩔 #한남동 #로얄맨션 #수다 #모임 #좋은인연 뭐든 괜찮다고 해주는 고마운 사람들 (#감동 ) 함께하는 이시간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건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길건은 2004년 싱글 앨범 [Real (My Name Is KG)]으로 데뷔했으며 1979년 4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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