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치타가 어머니의 청춘 찾기에 나섰다.
20일 C9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밤 10시 40분 방송될 tvN ‘아모르파티‘에서 2기 싱글 황혼 여행단으로 합류한 치타와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밝혔다.
치타는 이탈리아와 몰타로 황혼 여행을 떠난 어머니의 여행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앞서 1기 싱혼 여행단이 유쾌하고 감동적인 교류를 보여준 만큼 치타 또한 싱혼들의 여행을 통해 어머니의 속마음과 미처 몰랐던 색다른 모습을 샅샅이 발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래퍼로 자리매김한 치타의 어머니는 어떤 분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치타가 MC로 출연 중인 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담까지 폭로하며 방송에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이번 방송 출연 역시 싱혼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치타 모녀가 출연하는 ‘아모르파티’는 20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