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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귀여운 표정 짓고 셀카… ‘꾸미지 않아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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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이유비의 귀여운 셀카가 공개됐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 1일 6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들판을 배경으로 하얀색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바로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언니”, “사랑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최근 MBC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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