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레슬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스크린에서 낮 1시 5분 방송된 영화 ‘레슬러’가 전파를 탔다.
레슬러’는 과거 레슬링 국가대표였지만 특기는 살림, 취미는 아들 자랑, 남은 것은 주부 습진뿐인 프로 살림러 ‘귀보’(유해진)와 그의 유일한 꿈 촉망받는 레슬러 아들 ‘성웅’(김민재) 의 가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네티즌들에게 ‘따뜻한 가족 영화’ 등의 평을 받았다.
‘레슬러‘에는 나문희, 성동일, 이성경, 진경, 황우슬혜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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